몸이 약한 식구 때문에 좋다는 꿀들은 여러곳에서 구해서 복용을 해보았습니다.

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임형문꿀을 보게됐고

채널 고정하고 열심히 시청하다가

아!  우리나라에도 이런 믿을만한 꿀도 있구나 하고 깜짝 놀랐지요.

돈벌기에 급급한 세상에,1년씩이나 기다려  딱 한번만 떠내는 귀한 꿀이 있다니~~~

그러나 가짜가 많은 세상이니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

임형문 어르신이 직접 사시는 모습과 작업하시는 곳 등을 모두 방송을 통해

생생히 보고 나니 믿음이 생겼습니다.

구입해서 먹어보니 우선 위에서 거부감없이 편히 받아들여졌고,

 기운이 덜 빠지고 , 든든해지고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다고 합니다.

그래서 용기를 내어 2.4키로  짜리 세트로 3병을 구매해서

반찬에도 쳐서 먹고, 차로도 마시고,공복에도 약처럼 복용했습니다.

이제  더 먹어보아야겠지만 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.

이렇게 정성껏 자연의 선물을 받도록 해주신 임형문 어르신이

정말 존경스럽습니다.

우리나라에도 이런 좋은 꿀이 있는 것도 자랑스럽습니다.

끝까지 초심 잃지 마시고 좋은 꿀 계속 공급해주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