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임형문꿀 광고영상입니다]
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꿀을 만든다는 일념으로...
자연의 시간표대로 농축시킨 발효숙성 완숙꿀
벌들의 지혜를 알고 기다리고 기다려 자연적으로 약 16~17%의 수분함량을 갖게 될 때까지
1,000여가지의 좋은 물질이 꿀에 농축 될 동안 기다려 1년에 단 한 번 채밀을 하여 양질의 꿀만을 생산합니다.
林氏家의 대를 잇는 정신
1956년 시작된 한약재 전문가 임형문의 꿀 사랑은 식품공학박사인 그의 아들에 의해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.
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고생을 하며 채밀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자란 그가 이제는 영양과 맛, 꿀의 효능에 얽힌 비밀을 하나씩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선보이고 있습니다.